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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사용하던 향수들... 결혼후 거의 향수사용을 하지 않던 나...어디 나갈라치면 오래된 향수를 뿌리고 다녔었다.
향수를 한번 사볼까 하며 여기저기 싸이트를 뒤지며 느낀점... 향수케이스는 이쁜데 향도 좋을까?? 사서 후회하면 어쩌지??
이런저런 고민끝에 무료시향을 보내주는 싸이트를 찾게 되었네요.. 처음엔 무료신청을 하려고 들어왔는데.. 후기가 다들 장난아님!!
한번 사용해볼까하며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무료시향도 신청하구요.. 신랑은 무료시향 나는 정품페르몬 ㅋㅋㅋ
왔습니다. 향수가 뿌리고 직장에 출근을 했습니다. 같이 근무하시는 쌤이 음~~ 향좋다. 머야??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음~ 그런게 있어..
라고 하니 향이 좋다고 쌤도 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그 쌤은 아가씨) 기꺼이 뿌려주며 오늘 꼭 남자만나라잉...하고 말했죠 ㅋㅋ
향이 좋아요.. 근데 제가 계속 향을 맡고 있어서인지 향이 오래가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러던중... 겉옷을 벗어 안방에
놓고 문을 닫아놨더라죠.. 거실서 아기 좀 재우고 안방문을 열자.... 방안가득.. 페르몬향이 묻어나더라구요.. 그향 정말 매혹적이면서
기분좋게 하는 향이랍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향수를 사려고 싸이트를 뒤지고 계시다면 페르몬 결정하세요. 후회는 안하실꺼예요..
전 아침에 아이 셋을 준비시켜 어린이집을 출근하는 슈퍼맘이랍니다... 5개월 여아, 5살,6살 남아를 준비시키려면 아침에
혈압이 올랐다 내렸다 할 정도로 바쁘게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나 늦어도 꼭 제가 하는 일은 나가면서 페르몬향수를 뿌리는
일이랍니다.. 그러면 출근하기전 올랐던 혈압도 기분좋게 내려간답니다.^^ 짱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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